문예창작과는
우리문학을 연구하고 새로운 문학세계를 창조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춘 창의적인 문예창작인의 양성을 교육목표로 한다. 또한 언어, 문학 분야의 응용분야 연구에도 깊은 관심을 갖는다.
연구분야
교수진의 연구 분야는 시, 소설, 희곡, 평론, 고전문학, 국어학 등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방송드라마 및 영화를 비롯한 영상 매체 관련 응용문학 분야도 포함함다. 문학의 중심 장르인 시, 소설, 희곡은 물론 그 응용분야에서의 고급인력을 양성하며, 전공분야에서 고도의 지식기반을 요구하는 현 시대적 특성을 감안하여 관련 현직 인력의 심화교육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국어국문학의 체계적인 지식과 깊은 이해 위에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며 문학의 장르별 실제 창작 능력 배양에 중점을 둔다.